COMMUNITY

IZAR POSTNATAL CARE CENTER

QnA

Our latest news & articles

지점 구리토평점
제목
작성일자 2019-10-02
임신을 하고 가장 크게 걱정되는 부분이 산후조리원이었다.
쾌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쉴수 있는곳을 알아보다가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 큼직한 방에 통창으로 되어있고 뻥뚤린 숲세권 전망을 볼수 있어 답답하지 않았다. 밤에는 구리타워와 저멀리 아파트 조명으로 야경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식사도 빼놓을 수 없이 중요한 부분인데 매끼 한접시 가득 나오던 샐러드가 맘에 들었다. 집에서는 잘 먹지 못하던 것이라 남김없이 다 먹었고 이때문인지 변비도 안생겼다. 오전 간식을 과일주스가 나왔는데 원장님과 부원장님께서 가져다 주시면서 인사하고 안부도 물어주시며 세심히 살펴봐 주셨다
산모캐어 뿐만 아니라 아기캐어도 신경이 많이 쓰였다. 이곳에서는 산양분유와 프리미엄 르소메 기저귀를 사용하고 있던 점이 만족스러웠고. 신생아실 선생님들 모두 사랑으로 정성껏 돌봐주시는것이 느껴졌다. 스마트캠을 이용하여 아기의 모습도 24시간 확인할 수 있는 점도 좋았다. 면회가 제한되어 있어서 못오시는 조부모님들이 손주 모습을 보고싶을때마다 볼수 있다는 것에 매우 좋아하셨다.
처음 일주일은 조금 지루하게 보냈다. 이곳은 개별적으로 방에서 식사를 하는 구조여서 다른 산모들과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다. 본격적인 모유수유에 돌입하면서 시간은 빨리 지나갔다. 부원장님께서 가슴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속젖까지 풀어주셔서 수월하게 모유수유를 할 수 있었다. 비록수유콜의 압박으로 쉬는시간이 적어지긴 했지만.. 내 아이에게 엄마젖을 먹을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열심히 모유수유를 했다. 처음에는 포기하고 싶었지만 그럴때마다 옆에서 힘을 낼수 있게 도와주신 부원장님이 계셔서 완모의 꿈을 가질수 있게 되었다. 집에 가서도 어렵지 않게 수유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잘 설명해주시고. 열정적으로 도와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고마웠다.
집에 가서도 많이 생각날 것 같다.
2주동안 감사했습니다~♡
첨부파일